영등포구청역 카페 드레이프 추천입니다 코로나 2.5단계를 시행한지도 벌써 2주 이제 주말이면 2.5단계 연장 여부를 결정, 발표한다고 하네요 쉽사리 확산세가 잡히지는 않고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은 날로 더해가고 참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습니다 ㅠ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은 것중 하나가 바로 마음 놓고 카페를 방문하기!!인데요 그래서 예전에 방문했던 카페를 추억하며 영등포구청역 카페 드레이프 추천해봅니다 ㅎㅎ 위치는 영등포 구청역 근처이구요 '카페 드레이프'입니다. 외관은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 콘셉트이구요~ 카페 드레이프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입니다! 입구 샷!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이네요 ㅎㅎ 들어가보면 시야가 탁 트이면서 이색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유행하는 제주도 스타일인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