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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예측] '조 바이든 치매'설과 '트럼프 코로나' 감염 :: 관련주까지 확인

경영 정보 2020. 10. 5. 13:20

[미 대선 예측] '조 바이든 치매'설과 '트럼프 코로나' 감염 :: 관련주까지 확인

 

바이든 치매 트럼프 코로나

 

얼마 남지 않은 미 대선을 예측하는 일은 흥미롭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게 매우 중요한 예측입니다. 미국 자체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나라이자 우리나라와는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예측'이라는 면에서 미리 무언가를 알수 있다는것은 주식정보에서 최고의 정보가 될 수 있겠죠. 조 바이든의 치매설과 트럼프 코로나 감염과 관련된 정보를 잘 읽어보신다면 약 한달 남은 미 대선을 충분히 예측하며 관련주를 미리 매수하여 우리의 목적을 다루는데 큰 힘이 될것입니다.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보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 바이든 치매와 트럼프의 코로나가 중요한 이유?

 

우리가 조 바이든의 치매와 트럼프의 코로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미국 국민들은 대선 후보의 역량을 판단하는 기준중 '건강'을 상당히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두 후보 모두 상당한 고령에 있기 때문에 대선 후보들의 건강문제는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가치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치매와 코로나라는 이슈는 미국 국민들의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예측을 하고 싶은 우리로서는 같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할 중요한 주제일수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의 코로나

 

트럼프의 코로나 감염은 본인에게 1차적으로는 치명적인 악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반대로 조 바이든 후보에게는 굉장한 기회이죠.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미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편인것에 더해 세계 최강국이라는 미국에서 코로나의 감염자 사망자가 그 어느나라보다 높은 수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방역에 대한 책임 문제를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꾸준히 코로나는 특별한 질병이 아니며 호들갑을 떨 필요가 없다고 말을하고, 공식성삭에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얼마전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바이든 후보를 향해 남자답지 못하다고 조롱하기도 했었죠.

 

그런 자신이 코로나에 걸려버렸으니, 그를 믿고 지지하던 국민들도 힘을 잃고 비난하던자들에게는 "그렇게 무시하더니 잘됐다~"라고 조롱 받기 딱 좋은 상황이죠. 더욱이 고령에 기저질환까지 가지고 있는 미 대통령의 코로나 감염은 분명 좋지 않은 뉴스입니다. 

 

대선과 좀 더 직접적으로 관련지어보더라도 마지막의 레이스가 가장 중요한 대선에서 약 4주간의 기간중 최소 2주의 시간을 전면에 나설수 없게 되는 트럼프의 코로나 감염은 치명적입니다. 이를 본인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지금도 트위터를 계속 올리고 감염된 채로 병원을 나서 차량을 탑승한채 지지자들을 한바퀴 둘러보는등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각종 리서치 조사에서는 트럼프 지지율이 급락한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의 치매설

 

여러 분위기가 조 바이든 후보 쪽으로 기우는것 같지만 건강이라는 테마에서 조 바이든 후보도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조 바이든의 치매설인데요.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주제이며 트럼프도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이사장이 직접 바이든은 치매가 있어 뭐든 잘 잊어버린다고 언급한적도 있습니다.

 

여러 자료를 조사해보니 직접적인 논란이 시작된것은 여러 인터뷰 영상이 시작인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에 조 바이든 후보의 말실수 모음이라는 영상으로 정리해 놓은 영상도 있더군요.

 

youtu.be/R0zCuBKmcSw

 

개인적으로는 조 바이든 후보의 치매설은 정치적 공격으로 이용되는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서도 분명 고령의 나이에 여러가지를 혼동하고 이상한 말을 하는것들을 보면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을때 당연히 고려될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조 바이든 후보는 1988년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받은적도 있으며 약 30%의 확률로 뇌경색이나 수두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남기기도 하여 치매와 연결될수 있다는 칼럼도 있습니다. 이미 우세를 차지하고 있는 하원을 앞으로 다시 되찾겠다고 말하기도 하고 연설중 마가렛 대처와 테리사 메이 영국수상을 혼동하는등 중요행사에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이러한 논란이 자꾸 나오는듯합니다.

 

조 바이든 후보의 치매설과 트럼프의 코로나와 관련하여 왜 논란이 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지만 유용한 정보를 정리하여 확인하는것은 중요한 활동이겠죠. 판단이 섰다면 관련주를 확인해보는 습관도 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조 바이든 후보 관련주 수혜주를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https://ssgo.tistory.com/140

 

[조 바이든 관련주 수혜주] :: 트럼프 코로나 확진으로 반사이익 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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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보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에서 좋은 정보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고 좋은 판단내리세요. 감사합니다.